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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테크코스 워크샵에서 프로그래머 조형사 데뷔!!

 

테크놀로지와 조형의 즐거움이 만나는 이벤트

Technology × Cosplay… 낭만이다 낭만. 이전에, 인터뷰 했던 기술 써클 「테크노 알타」의 브레인인 고미씨가, 최첨단의 테크놀로지를 사용한 코스프레의 강습회를 한다고 해서 참가하게 됐다!

 

이름하여 「테크코스 워크샵」!!

※지난번 테크노 알타님을 취재한 기사는 이쪽!

 

 

실제로, 조형하면서 테크놀로지를 짜넣어 간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물론 원가가 든다. 즉 유료이지만…이 내용으로 참가비 15,000엔은 이득일지도 모른다.

 

본래라면 대면강습이 될 예정이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코로나 상황. 이번에는 web회의와 같은 형식으로 실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의문의 물체무엇에 쓰는 거야?

우선 신청하면, 이런 상자가 왔다. 열어 봐도···솔직히,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하지만····자세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읽으면서 부족한 것이 없는지 확인해 나간다. 음, 문제 없다!!

 

여는 것만으로는 의문의 물체…

 

 

 

 

있을까? 있을까?

그리고 테크코스 워크샵 당일 현장 URL 접속!! 강사 3명 대 참가자가 5명 정도다. 이 인원수이기 때문에 web 회의 형식으로도 안심.

 

참고로 강사는 이쪽분들!!

기술 강사 : EdelWorks 고미 선생님 (EdelWorks 五味先生)(Twitter : @GomiHgy)

조형강사 : 이치고선생님(いちご先生) (Twitter : @Rikomike)

조형강사 보좌 : 와사비선생님(山葵先生 )(Twitter : @wwwwwww8)

 

 

 

우선은 조형의 세계에 접해 가는

우선 강사분들이 인사하고, 조속히 강습 시작!! 우선은 조형의 세계에 접해 나가자!

 

가위나 커터를 사용해 자르거나 붙이는 작업이 계속된다. 응, 우리는 서투르다. PC의 화면에서는 선생님들의 손을 비추어지고 있어 완성된 차이에 깜짝 놀란다.

 

강습 중은, 조형을 하는데 있어서의 추천 공구나 소재의 소개나, 만드는 방법의 요령도 해설해 주기 때문에, 지금부터 「조형 해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미경험자에게는 고마운 내용이 되고 있었다.

 

뭔가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

 


EPP폼을 커터로 절단. 뽀드득 뽀드득 소리에 닭살이…

 


본드는 얇게 발라서 말리고, 다시 발라서 말리고…의 두겹칠을 추천한대.

 

 

 

 

프로그래밍 완전 미경험자가 도전

자, 다음에 사용하는 건 이거!! LED 일루미네이션이다. 테크놀로지스러워졌다구!!

 

선생님의 지시대로 LED 일루미네이션의 테이프를 접으면서 마이크로 비트라는 작은 컴퓨터에 접속하면…

 

배선을 연결할 때는 두근거려. 부서지면 어떡하지…

 


오오오오오오!!빛났다!! 후후!!

 

 

라고 텐션 MAX의 우리. 그러나, 테크놀로지의 본바탕은 지금부터이다.

 

먼저 마이크로비트란 영국 BBC가 주체가 되어 만든 손바닥만한 교육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배우기에 안성맞춤인 도구라고 한다. 그리고 이 마이크로 비트를 사용하여 앞으로 LED 일루미네이션을 조종해 가는 것입니다!

 

단지, 우린 프로그래밍 같은 건 쓸 수 없어. 패밀리 컴퓨터의 패밀리 베이직을 망가뜨린 세대인걸…

 

하는 걱정도 기우이다. 마이크로비트는 문자보다는 시각적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고미 선생님 말에 의하면, 「그래피컬한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이야~ 요즘 테크놀로지는 초보자에게도 친절하다!!

 

신이 나서 다양한 프로그래밍 패턴을 시험한다.

 


또 우쭐해진 결과 닥터페퍼를 마시기 시작했다. 마이크로비트만 있으면 타임립머신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대충 마이크로비트를 배운 후, 드디어 LED일루미네이션과 도킹!! 그리고 조형타임때 만든 하트박스안에 일루미네이션을 세팅한…

 

스위치를 누르는 손가락이 긴장으로 굳어진다.

 

「날아라 오오오오오오오오!! 」

 

반짝!!!!

 

기분은 그야말로 머드 사이언티스트. 멋지게 빛난다!!! 성공… 성공이다!!!

 

그 후, 마이크로비트에 LED 일루미네이션을 컨트롤 하는 프로그램을 넣어 간다. 색이나 발광 패턴 등, 생각한 대로 조종할 수 있게 되면 매우 재미있다. 고미 선생님은 전문적인 이야기를 알기 쉽게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게 된 기분이 드는 것이다.

 

 

 

기분 좋은 머리의 피로감

그리고 약 4시간에 걸친 테크코스 워크숍이 막을 내렸다. 테크놀로지도 조형도 완전한 첫 경험이었던 우리지만, 왠지 기분이 매우 뿌듯하다.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정중하게 가르쳐 주다니… 고맙다.

 

흥미가 있는 사람은 꼭, 다음 번이야말로 참가다!!

 

Doujin World의 Twitter에서 동영상도 올리고 있어!!꼭 체크해 봐.
● Twitter : @doujinworld

 

이번에 사용한 micro:bit와 전광 장식 모듈 yin:bit 소개 동영상 (일본어) : https://youtu.be/7cNPFFAmlIE

 

 




Writer

사토시로(佐藤志郎)

2010년에 광고 제작 회사를 시작. 주요 거래처는 통신판매회사이기 때문에 특기 분야는 다이렉트 리스폰스 광고.

Translator

Park Hyo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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