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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세계적으로 울리는 음성합성기술VOCALOID

일본발상의 음성혁명? VOCALOID

 

기술 대국 「일본」!!

 

『초음 미쿠(初音ミク)』같은  보컬로이드라고 불러지는 가상 싱어, 사실은 일본발상의 기술의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개발한 것은 야마하, 피아노생산 대수 세계1위, 세계최대 종합악기 메이커인 그 야마하이다.

 

 

발상국의 일본에 있어서는 패키지 비쥬얼이 오타쿠를 위한 것 같은 여자아이여서 오타쿠 문화의 하나로서 인식되어 있지만, 보컬로이드란 야마하의 지혜의 결정체라고 말 할 수 있는 음성합성기술이다.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해 멜로디와 가사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것으로 가성(歌声)으로 변환된다. 사람이 부르지 않더라도 컴퓨터가 부르는 것이다.

 

보컬로이드라는 명칭은, Vocal에  접미사 oid를 붙여 만들어낸 합성어. 「보컬 같은 것」을 의미한다. 덧붙이면 「VOCALOID」와  통칭 「보카로」는 야마나의 등록 상표이다.

 

이 보컬로이드 기술을 사용한 PC용 소프트가 최초 발매된 것은 2004년이다.

영국의 ZERO-G라는 메이커가 LEON(남자목소리)와 LOLA(여자목소리)의 발매를 개시했다. 일본은 이보다 수개월 늦게 크립톤 퓨처 미디어(クリプトン・フューチャー・メディア)가 MEIKO(여자목소리)를 발매했다. 순식간에 아마추어DTM애호가들의 지지를 받아 약 3000 정로도 대히트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리고 약 3년 후 보컬로이트 기술은 「VOCALOID2」로 업데이트되어 가상 싱어인 「초음 미쿠(初音ミク)」가 등장하게 되었다.

 

「VOCALOID2」에서는 음성합성 엔진을 새롭게 하여 좀 더 리얼한 가성을 추구하여 호흡까지 재현하게 되었다. 그 후로도 유저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현실의 가성의 재현에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한 기술을 쇄신되어, 현재 2020년에는 「VOCALOID5」가 최신버전이다.

 

발매에서 현재까지 세계각국에서 VOCALOID기술을 이용한 소프트는 100개 이상. 대응언어로는 일본어 영어에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로 5가지 이다.

 

음원에 관해서는 야마하와 라이센스계약을 한 각 회사가 보컬로이드의 근원이 되는 음성을 녹음해서, 야마하의 소프트웨어와 결합시켜 판매하는 형태로 되어있다.

 

보컬로이드의 권리관계는?

보컬로이드에 관해서 자주 듣는 질문이 권리관계이다. 물론 보컬로이드의 기본이 되었던 목소리의 주인이 존재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초음미쿠는 하나의 캐릭터로서의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관해 많은 VOCALOID소프트의 사용권리를 「음성」과 「캐릭터」로 따로따로 나누어 두고 있다. 음성만을 사용하는 경우는 원칙으로 악기로 본다. 즉 자유다. 야마하의 피아노로 연주하든, Gibson의 기타로 연주하든 그것에 관해서 악기메이커에는 한 푼도 들어오지 않는 것과 같다. 단, 캐릭터로 사용할 경우는 다르다. 예를 들어 초음미쿠라는 캐릭터와 명칭에 관해서 마음대로 영리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

 

 




Writer

Sato Shiro

Translator

Park Hyo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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